수동적 프로그래밍

제목처럼 나는 우리 팀에서 프로젝트를 함에 있어서
아직 주도권을 가지지 못한 프로그래머이다.

재미있는 - 사실 임베디드 + UI 프로그래밍 중 재미 있는 부분이 어디 있겠냐만은, - 부분은 쏙 골라서 다른 높으신 분이 설계, 간단히 프로그래밍 한 후에 넘기면 나는 나머지 처리를 맡고 있다.

(실제로는 layer 상 하위를 리더를 비롯한 몇 명이 짜고, 나는 UI flow 및 GUI를 담당하는 파트를 구현한다. )

마치 설겆이 하는 기분이랄까. 하루 이틀도 아니고 처음 이 프로젝트에 involve (우리말로 엮여 들어간 -_-) 되었을 때부터 기분이 별로 였다. 

어찌어찌 흘러흘러  슬슬 S/W 를 release 해야 하는 상황이 다 되어가는데
여전히 나는 수동적 - 리더? 가 시키는 대로 맞추기만 하면 되는 - 프로그래밍만을 하고 있고, 짜증은 점점 늘어만 간다.

다음 프로젝트부터는 정말 이런 역할로는 involve 되기 싫다고 말해야 겠다.
팀 내부의 조직 구분도 확실하지 않고, 붕 떠있는 상황을 한 분기 정도 겪어보니, 정말 쉣이다. -_- 

이런 기분을 전혀 무시한 채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팀의 일원이라는게 이 회사를 다니는 만족감을 급속히 저하시키는 원인이다.

by jindog | 2008/05/08 15:12 | SEC | 트랙백 | 덧글(1)

대한민국 블로거 컨퍼런스



블로그질을 열심히 하는건 아니지만, (사실 이 모든게 미투데이 때문이다 ... ?! )

그래도 열심히 트렌드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 많이 읽고 파워 블로거들의 글을 쫓아 댕기는 와중에 

꼭 가봐야 할 곳이 생긴거 같다 ^^;; 


일요일 아침 10시 라는 압박이 엄청나긴 한데, 한비야씨, 윤석찬씨 등등 가서 보기만 해도 즐거 울것 같다 ^^/

신청 방법이 좀 어렵...긴 한데 모두모두 신청 고고;;;

by jindog | 2008/02/26 19:13 | 트랙백(1) | 덧글(0)

The C++ Programming Langauge (2)

앞의 글과 마찬가지로

비야네 스트롭스트룹이 가르쳐주는 C++ 코딩 방법.
(이번에도 번역문 그대로를 옮기려고 시도한다. 번역해주신 곽용재 씨에게 정말 무한한 감사를 T.T)

[1] 프로그래밍이란, 어떤 문제에 대한 해결책 안에 여러분의 아이디어를 구체적으로 표현한 문장을 써 넣는 것이다.
프로그램의 구조는 이런 아이디어를 최대한 직접적으로 드러내도록 하자.

  1. 별도의 아이디어로 생각되는 '것'은 Class
  2. 별도의 entity로 생각되는 '것'은 Class Instance
  3. 공통 interface는 abstract Class
  4. 중뷁은 절대 금지. 공통 부분은 무조건 parent(base) Class로
  5. 객체의 컨테이너가 될 Class는 Template
  6. 컨테이너에 대한 알고리즘을 구현함수는 동일 계열의 동일 계열의 컨테이너군에 모두 적용할 수 있는 알고리즘을 구현하는 템플릿 함수로 만든다.
  7. 어떤 클래스, 템플릿이 서로 논리적으로 가까운 관계를 가지고 있으면 이런 것들은 공통의 namespace 에 넣는다.

[2] 배열이나 복소수처럼 수학적 의미를 가진 개체를 구현하지 않은 클래스를 정의 하거나 Linked List 같은 하위 수준 타입을 정의하는 경우

  1. 전역 데이터따위는 필요없다. 전부 멤버가 되는거다.
  2. 전역 함수따위는 필요없다.
  3. public member variable은 잊어라.
  4. 1번이나 3번을 피하기 위한 경우가 아니라면 friend도 없다.
  5. Class에는 type field는 넣지마라. 대신에 virtual function을 써라.
  6. inline function은 최적화가 엄청나게 되지 않는 이상 하지마라.

나같은 초심자가 주의 해야하는 문구에는 색깔을 좀 넣어봤다;

분수에 안맞지만 -_- (잊어버리지 않기 위해) 나름대로 이해한 바를 적어보면

[1]-6 의 의미는 stack에 대한 알고리즘을 구현한 함수는 stack 비스무리하게 생긴 (동작이 비슷한) 모든 template에 적용할 수 있는 template 함수를 짜라

[2]의 의미는 세세한 구현을 하는 도중에 갠히 오바해서 밑에거 다 피하려고 머리를 쥐어짜지는 마라. 수학적 의미를 가진 걸 쓰다보면 밑에 내용을 조금은 위반할 수도 있다? 
  


어쨌거나!
하나같이 잘 지켜야만 하는 룰들이다.


(PS)
귀차니즘에 못이겨 public member variable 썼던거 반성합니다. ;;;
어흑 friend 선언 할게요 T.T



// 젠장! 왜 특수문자를 태그에 못넣는거야! C++이란 태그를 못만든다.

by jindog | 2007/09/17 11:25 | PROGRAM | 트랙백 | 덧글(0)

The C++ Programming Langauge

심심해서? 는 아니고 바쁘지 않은 김에
C++을 제대로 보자는 생각으로 책장에 꽃혀있던 TCPL을 읽는 중인데

정말 이걸 안 읽고 여태까지 멀 짜온건지 ;;; (물론 C++로 코딩한건 반년도 안되긴하다 -o-) 
C++을 만들어준 철학을 모르고 짜왔달까.

C를 C++로 포팅하는 작업이다보니 1.6.1이 가장 와닿는다 ㅋㅋ
(C로된 플랫폼 위에서 C++로 구현 중)


맨 앞 챕터에 나온 걸 요약해서 적으면

1.6.1 C 프로그래머를 위한 제언
[1] 매크로는 C++에서는 불필요하다. const, enum, inline, template, namespace로 갈아치워라
[2] 변수 선언/초기화는 필요할 때 해라
[3] malloc은 버리고 new 를 써라
[4] 캐스팅을 했다는 건 설계가 잘못되었다는 거다. void*, union 역시 피해라
[5] 문자열 사용은 줄이고 string 을 써라

1.6.2 C++ 프로그래머를 위한 제언
닥치고 이 책 첨부터 끝까지 읽어라.


아직 포팅이 완벽하지 않아서 1.6.1 에 나온거 중에 하나도 제대로 못하고 있다;
시간이 남는 지금 다 뜯어고쳐야지~

by jindog | 2007/09/17 11:06 | PROGRAM | 트랙백 | 덧글(0)

휘닉스 파크 1박 요금 (4인 기준)

우선 회사 콘도를 빌렸고

회사 레져 카드를 빌릴 수 있다고 생각하면 (32장 한정이므로 아는 사람들 동원해서 어떻게든 겟! 해야함;;;)
 

·리프트/곤돌라 : 카드소지자 무료, 동반 3人 50% 할인, 5人이상 인원 30% 할인

.렌 탈 : 4人 50% 할인 ·강 습 : 4人 30% 할인

·퍼블릭 골프장 : 주중 50%, 주말 30% 할인

  1. 교통비 : 편도 12,000원 / 왕복 23,000원 * 0.7 = 0.84 만 / 1.61 만
    (삼성카드, BC카드 온라인 사전 결제시 30% 할인)
  2. 숙박료 : 75,000원 (4명 각 1.9)
  3. 리프트 : 본인 공짜 / 동반 50% (61,000 * 0.5) = 0  /  3.05 
  4. 스키렌탈 : 27,000원 * 0.5 = 1.35
경쟁에서 밀려서 떨어진다면
  1. 교통비 : 차이없음
  2. 숙박료 : 차이없음
  3. 리프트 : 61,000 * 0.7 (신용카드 + 모바일 회원권 해서 30% 할인)
  4. 스키렌탈 : 2.7 * 0.7 = 1.68

개인적으로 내야하는 요금은 대략 1.61 + 1.9 + 3.05 + 1.35 = 7~9만원



by jindog | 2007/01/25 16:18 | ETC | 트랙백 | 덧글(0)

잘못된 보안 정책들

가끔 오른쪽 클릭을 javascript로 막아놓은 사이트 들이나

보안성을 높인 답시고 frame으로 URL을 살짝 가려놓은 사이트들을 자주 보게 되는데


이것은 절.대. 보안과는 무관하고 사용자 편의성만 떨어뜨리는 정책이라는 글.


완전 공감-_-;

by jindog | 2006/07/12 08:48 | 트랙백 | 덧글(2)

독일에 출장와서 좋은 점

나쁜 점은 헤아릴 수 없어서 생략.


월드컵기간에 우연찮게 오게 돼서 좋은 점은

월드컵 전경기를 밤새지 않고 볼 수 있다는 점!

게다가 맛있는 weissbrau 들이 함께한다는 점!!

직접 경기를 볼 수 있다는 점!!!


by jindog | 2006/06/10 04:07 | 트랙백 | 덧글(2)

디아블로 3

디아블로 3가 사실상 개발이 확정 됐댄다.

아니 개발하고 있는 게 드러났다고 해야할까나?

나오면 디아블로2의 명성을 그대로 이어갈 수 있을지...

초 기대작! (언제 나올지 모르는...)


by jindog | 2006/03/24 11:21 | 트랙백 | 덧글(2)

와이드 24 인치로 게임하기

오거가 아주 고마운 정보를!!

다음 링크에 어지간한 게임들의 와이드 해상도 실행법이 나오넹

링크

by jindog | 2006/03/03 10:29 | 트랙백 | 덧글(0)

Dell 24 inch + HHK pro

최근 지름신이 강림하여 확! 질러버린 산 조합

[다행히 맞아죽지 않고 1년간 지름 금지 처분을 받는 선에서 구매 성공!]



여태껏 구매했던 물품중에 가장 간지나면서 뽀대나는 제품.

 Dell 2405FPW

택배가 오길 목빠지게 기다릴 줄 알았으나 익일 배송 -_- 되버리는 기염을 토하며

오늘 회사에서 받아서 점심시간에 집에가서 설치까지 했음.


...................... 너,넓다! 크다! 좋다! 그 외에 다른 말은 잘 생각이 ...;;

무게감이 있어서 정말 잘 안쓰러지게 -_- 생겼다. 그래두 불안 하니까 뒤쪽에 받쳐줄 것들 있도록

집구조를 변경해줘야겠다. 이사델(......)을 위해서  ㅋㅋ

(불량화소, 빛 새는 현상없음. 시야각 거의 180도. 해상도 1920*1200 + 1280*1024[예전 모니터])



HHK pro는 날이 갈 수록 손에 짝짝 붙는듯.

회사 키보드가 맘에 안들어져가고 있........ (퍽!)

키배열이 살짝 이상?하다고 느껴졌는데

하루만에 익숙해져버리는 그 편안함-_-



사진은 집에가서 찍어서 올릴게요!~



덧. 모니터 너무 급하게 옮기다가 내 왼손 검지 손가락은 냉장고 모서리에 살짝 찍혀...

1cm 가량의 부상을 입음 T.T

회사와서 치료받으면서 보니까 큰 문제는 없는 그냥 단순한 찢겨짐이 었지만 어쨌든... 아푸다...

by jindog | 2006/02/28 14:13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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